트랙소개
실체를 창조하고, 미래를 선도하다.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기술의 중심에서, 실질적 문제 해결로 인류의 미래를 설계
기계공학은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기술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핵심적인 공학 분야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시스템부터 미래 모빌리티, 첨단로봇, 인공지능까지, 물리적 실체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기술의 중심에는 기계공학이 있습니다. 기계공학은 물리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DGIST의 모토인 '융복합'을 실현합니다.
과학자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연구하지만, 엔지니어는 이전에 없던 세상을 창조합니다.
"Scientists study the world as it is, engineers create the world that has never been."
- Theodore von Kármán
기계공학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세상의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인류가 직면한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기계공학자는 이론을 현실로 바꾸어 미래를 창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지식을 확장하고, 새로운 발견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